조사개요

조사 목적

국제 성인역량 조사(Program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PIAAC)의 목적은 핵심적인 역량들이 사회에 어느 정도 분포해 있는지, 그리고 직장과 가정에서 이 역량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음.

평가 내용

OECD의 국제 성인역량 조사(PIAAC)에서는 성인들의 언어능력, 수리력, 그리고 컴퓨터 기반 환경에서의 문제해결력을 평가. 이 능력들은 다양한 사회 환경 및 직업생활에서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처리 역량으로 노동 시장, 교육 및 훈련과정, 사회생활 등에서 필수적인 요소 일상생활과 직업생활에서 다양한 스킬들(읽기, 쓰기, 수리력, ICT, 문제해결력, 과업재량, 직장내 학습, 영향력, 협동, 자기관리, 손기술, 신체활동)이 어느 정도 요구되는가에 대한 정보 수집. 아울러 스킬과 학력 불일치 여부, 노동시장과 사회적 성과 관련 변인들을 함께 조사함.

조사 대상

24개 국가 혹은 국가의 일부 지역에서 16에서 65세에 이르는 15만 7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 참여자의 선정 국적이나 언어와 무관하게 데이터 수집 시점에서 각국에 거주하는 16-65세에 이르는 일반인이 조사 대상.

조사 방법

배경 설문의 경우 컴퓨터를 이용하여 조사원이 직접 응답자에게 문항을 읽어주고, 응답내용을 조사원이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배경 설문의 완성에 40분에서 45분이 소요됨. 역량 평가는 배경 설문이 끝난 뒤, 컴퓨터 활용 능력에 따라 컴퓨터와 평가와 서면 평가중 한 가지를 응답자가 수행함. 시간 제한은 없었으며, 인지 평가 수행에 평균 50분이 소요됨.

참가국

2013년 보고서에 포함되는 국가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사이프러스, 체코, 영국, 에스토니아, 핀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한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미국의 24개국임.

한국조사 및 연구담당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와 고용부 직업능력개발정책과의 협업 사업으로, 국내 조사 및 연구 총괄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 실행은 통계청에서 담당.